연초와 한겨울, 설날을 앞두고 주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온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봉사단체나 사회단체뿐 아니라 국내 여러 기업들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무시무시한 확산으로
농민들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편치 않은데요ㅠ
경제한파에 설상가상으로 덮친 AI의 확산으로
농민과 이웃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이 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 곳곳의 노력과
여러 선행들이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지고 있죠!
대표적으로 국내 기업인 효성의 조현준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얼마 전 접하게 되었습니다.
효성은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돕고
AI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해요!
효성 조현준 회장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이 있기로 알려져 있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너로 꼽히고 있답니다~
특히 효성그룹은 이러한 효성 조현준 회장의 영향으로
2013년부터 '효성나눔봉사단'을 설립하고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사랑의 쌀/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평소에도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효성 조현준 회장은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더욱 추워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효성의 아름다운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이미지 출처 **
http://blog.hani.co.kr/khtak/506
http://www.sedaily.com/NewsView/1L5C0OZ51U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4/0200000000AKR20161124052600003.HTML?input=1195m
효성그룹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