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장 폴 고티에….
뮤즈, 콜드플레이…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해외의 유명 감독과 디자이너, 밴드들의
음악과 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 슈퍼콘서트
오늘은 우리에게 문화를 전해주는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혁신적인 모습으로 기업문화를 바꾸고
기존 금융업계에서 볼 수 없던 마케팅을 선보였는데요~
이러한 그의 모습 때문에
한국의 스티브잡스로 불린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직원들과의 사소한 약속 하나하나까지도 신경 쓰고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분인데요
“소비자는 사소한 판촉물과 전단지로 그 회사를 만나고,
직원들은 사장의 현란한 철학보다 사무실, 식당, 화장실, 처우를 통해
회사를 평가한다” 고 하는 정태영 부회장의 말을 통해
정태영 부회장의 마인드를 알 수 있어요!
실제로도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관습처럼 굳어진 기존 기업문화를 타파하는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먼저 PPT 사용을 금하고 짧은 보고서로 대체하였다고 합니다
PPT제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본질에 더 집중하자는 취지라고 해요
뿐만 아니라 효율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뉴 오피스룩의 도입으로 직원들이 원한다면
정장뿐만 아니라 단정한 캐주얼을 입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사실 세계적인 대기업의 경우에도
업무와 관련 없는 규정에 대해서는 큰 규제가 없는데
이는 직원들의 업무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해주는 기업의 경영방침이라고 해요
이 밖에도 승진 연한도 기존 4~5년에서 2년으로 낮추고
승진 심사도 1회에서 3회로 확대하여 연차 상관없이
인재의 역량을 평가 및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고,
오후 12~1시로 고정되어있던 점심시간 체계도 폐지하여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죠
이는 기업문화를 혁신하여
사내 관리를 근태중심에서 업적중심 관리로
변경하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혁신적인 모습으로 기업 내 문화를 바꿔가고 있는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그는 마케팅 모습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는데요!
금융업계와는 관련 없는 문화관련 SUPER시리즈라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선보였어요
이 밖에도 디자인, 트래블, 뮤직 라이브러리 등
SPACE 마케팅과 현대카드의 철학이 담긴 컨텐츠를 제공하는
채널 현대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업계에서 행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면서도
국내 카드업계 최초의
포인트 선 지급 서비스인 세이브 포인트 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알파벳 카드 등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카드 및 서비스로
꾸준히 시장을 선도중인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혁신을 거듭하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될 현대카드를 기대해봅니다~
** 이미지출처 **
http://blog.hyundaicardcapital.com
http://cafe.naver.com/carmart1/13331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2